해외 개발자 행사에서 발표할 때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
해외 콘퍼런스 발표자로 뽑히려면 꼭 알아야 할 3가지를 작성했습니다. 발표자로 선정된 후, 중요한 과정인 발표 준비와 실제 발표가 남아 있어 추가적인 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해외 콘퍼런스 발표자로 참여한 주요 행사:
해외 콘퍼런스 발표자로 뽑히려면 꼭 알아야 할 3가지를 작성했습니다. 발표자로 선정된 후, 중요한 과정인 발표 준비와 실제 발표가 남아 있어 추가적인 팁과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해외 콘퍼런스 발표자로 참여한 주요 행사:
해외 콘퍼런스 발표자로 선정된 후 알아야 할 3가지:
발표자로 선정되면 이메일 제목에 “ACCEPTE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정 사실은 외부에 알리지 말고, 이메일 내부의 중요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발표자 등록 마감일, 일정 확정일, 추가 장비 요청 기한 등을 체크합시다.
발표 자료를 제작할 때 제공되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템플릿은 스피커 가이드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텍스트 중심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 중요 정보는 하단에 두지 않기
2. 이미지 라이선스 확인하기
3. 데모 영상 준비하기
4. QR 코드로 링크 제공하기
5. 발표 중간 환기 시간 마련하기
발표 자료를 작성 후, 행사 공식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됩니다.
발표를 준비할 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발표는 즐거운 소통의 기회입니다. 스크립트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부담감 내려놓기
2. 스크립트를 읽지 않기
3. 프레젠테이션 순서 외우기
4. 자신의 기기로 발표하기
5. 발표 장소 미리 체크하기
6. 영어에 대한 걱정 덜기
국내에서도 많은 발표 기회가 있지만, 글로벌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 더 많은 한국인이 해외에서 발표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기를 기대합니다.
쿠버콘(KubeCon) 인도에서는 CFP를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2025년에는 더 많은 해외 발표자를 직접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조훈(CNCF 앰버서더)
현재 메가존 GCP 클라우드 팀에서 Tech Advisor로 활동하며, 쿠버네티스 생태계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심근우
LG유플러스에서 DevOps를 담당하며, 주니어 엔지니어 육성에 관심이 많습니다.
문성주
체커의 DevOps Engineer로 쿠버네티스 관련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성민
넷플릭스의 Data Platform 팀에서 가상화 및 도구 개발을 위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해당 기사는 GPT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