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직무 사전: ‘테크니컬 라이터’는 하루 종일 글만 쓰나요?

  • 관리자 신현승
  • 카테고리: 개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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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IT 직무 사전] IT업계의 숨은 직무 알아보기 #1

 

“IT 직군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가 떠오르지만, IT업계에는 다양한 숨은 직무가 존재합니다. 그중 ‘테크니컬 라이터(Technical Writer)’ 직무를 소개합니다.

 

‘테크니컬 라이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 기술 내용을 글로 작성하는 사람.
  • 문서뿐 아니라 예제 코드 및 업데이트 방법도 고민하는 역할.
  • 독자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

 

직무 특성

테크니컬 라이터는 개발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문서를 설계하고, 기술 마케팅의 요소도 포함하며, 다양한 직군과 협업합니다. 문서는 단순한 작업이 아닌 효율적인 협업과 개발 집중도를 높이는 도구로 작용합니다.

 

왜 테크니컬 라이터가 필요한가?

잘 설계된 문서는 질문을 줄이고, 팀의 속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핵심 구조가 됩니다. 내부 및 외부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주연 테크니컬 라이터 <출처: 토스 제공>

 

테크니컬 라이터가 되려면?

개발 경험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만, 비개발자도 충분히 가능하다. 실제 사용 환경을 경험하고 테스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개발자가 이동할 때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전제로 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문서 초반에 큰 그림을 제시해야 독자가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테크니컬 라이터의 미래

앞으로 이 직무는 “글을 쓰는 사람”에서 “지식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AI가 발전함에 따라, 문서의 구조화 및 활용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은 테크니컬 라이터가 단순히 기술 문서 작성이 아니라, 개발자와 사용자 간의 소통을 돕는 역할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현재 토스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를 채용 중이니 관심 있는 분은 [채용 공고]를 확인하세요.

 

앞으로도 요즘IT 직무 사전을 통해 다양한 직무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직무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해당 기사는 GPT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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